오늘은 따뜻한 병원이야기를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!
6병동 우*근님의 보호자분께서 직접 농사지어 짜신 들기름과 호박말린것을
한성웅 대리님께 선물로 주셨는데요~
괜찮다고 한사코 거절해도 어머님께서 강원도에서 직접 가져오셨다는 마음에
안받을 수가 없었다고 하네요^^
6병동 우*근님은 편마비로 한쪽 몸이 불편하신상태인데요
어머니는 강원도에 살고계셔서 서울에서 처리해야하는 동사무소 업무나
은행업무등을 봐줄 사람이 없어 곤란해하고 계셨습니다.
그때 한성웅대리님이 직접 본인이 운전해서 환자를 모시고
은행과 동사무소 업무등을 도와주셨는데요
보호자분께서 우*근님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며
조그만것 하나라도 언제나 주고싶어하십니다^^
주신 선물은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~ 언제나 격려와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