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이미용 프로그램

전주 사랑요양병원에서

6월 11일 이미용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~

별사랑 이미용 봉사단분들이 오셔서

사랑요양병원의 어르신분들을

예쁘게 미용해주셨답니다~

예쁘게 변하는 본인의 모습을 보시면서

간호사선생님과 사회복지사 선생님께

"나 예뻐?", "어때? 머리 괜찮아?"

라고 물어보시면서 기분 좋게 미소를 지으셨어요!

선생님들과 봉사자분들 모두

너무 예쁘다고 연신 칭찬을 날려주었답니다~!

예쁘게 잘라주신

별사랑 봉사단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!

이미용 프로그램을 한 하루동안

어르신분들 모두 머리를 한번씩 만져보시면서

만족스러우신지 계속 예쁘지 않냐고 여쭤보시더라구요!

위생과 행복한 추억을 동시에

안겨준

사랑요양병원 이미용 프로그램이었습니다~